잠을 잘 못 자거나 활동이 많아 몸에 무리가 가서 피곤해지면 입 주변에 물집이 생기곤 하는데요
그냥 놔두면 자꾸 퍼져 보기 싫기도 하고 가렵고 따갑기도 하는데 이 증상을 단순 포진인 입술 포진 증상이라고 합니다.
입술 포진이 생기면 약국에 가서 약사분께 약을 부탁하면 항상 에스로 반 연고를 주셨는데
입술 포진이 생기는 원인과 입술 포진 연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술포진 원인
주로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어릴 때 감염되고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그 모습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접촉에 의해 감염될 수 있어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일단 감염이 되었다면 완치는 없고 몸속에 잠복하기에 평생 동안 증상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합니다.
입술 포진 수포 생겼을 때 주의할 점
입술 포진 수포가 생겼을 때 전염력이 있으므로
터트리거나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1. 입술 주변이 건조하거나 가렵다고 손으로 만지거나 긁어 감염 주위를 자극하지 않는다,
2. 수포가 생기면 터트리지 않는다
3. 연고를 바를 때는 손으로 연고를 바르지 않고
면봉으로 바른 후 면봉은 바로 버립니다.
4. 전염을 피하기 위해 컵, 수건, 수저 등의 사용에 신경 써야 합니다.
입술포진 연고-에스로반
평소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바로 입술에 수포가 생겨요
한번 생기면 수포가 커지면서 오래가는 편인데
입술포진 때문에 피부과 가는 건 더 피곤하고…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항상
에스로반을 주셨어요
입술에 수포 생길 것처럼 간질간질 할 때 바로 발라주고 비타민 영양제 먹고 푹 쉬면 커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조금만 피곤하기만 하면 입술에 수포가 생겨 터득한 방법입니다.
입술 포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번 걸리면
몸에 잠복되어 있어
피곤하고 면역력 생길 때마다 생기니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항상 몸 관리로 해야겠어요
초기 헤르메스 증상이 생기면 항바이러스제 연고를
빠르게 발라주어 바이러스 생성을 억제하여
증상을 초기에 완화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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